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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 김기용 지휘자, 합창예술대상 수상
  • 차도연 기자
  • 등록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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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뛰어난 지도력과 음악성으로 한국 소년소녀합창 예술 발전에 기여
  • 16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헌신과 전문성 인정

구로문화재단(대표 정연보)은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 김기용 지휘자가 지난 8일 사단법인 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KFCC)로부터「합창예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기용 지휘자 합창예술대상 수상 모습

 

이번 합창예술대상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지도력과 음악성으로 대한민국 소년소녀합창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사)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김기용 지휘자는 2010년부터 올해로 16년째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를 맡아 왔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합창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꾸준히 성장시켰다. 


특히 어린이·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지도 방식과 섬세한 음악 해석으로 합창단 고유의 맑고 안정적인 사운드를 구축했다.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지역 대표 청소년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수상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김기용 지휘자의 헌신과 전문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 받았다. 


구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더욱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 예술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예술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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