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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 오광환 기자
  • 등록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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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준지 1,142필지 대상…전년 대비 2.43% 상승
  • 서울 자치구 중 변동률 22위 기록
  • 이의신청 2월 23일까지 접수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국토교통부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표준지공시지가를 지난 23일 공시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보상,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토지 가격이다.


 ▶구로구청


이번 공시 대상은 구로구 내 표준지 1,142필지다. 2026년도 구로구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2.43% 상승했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22위에 해당한다.

 

표준지공시지가 최고지가는 구로동 1125-5번지로 나타났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상업용 토지로, ㎡당 1,723만 원이다. 최저지가는 궁동 산1-10번지로, 서서울정보산업고 인근 자연림 지역이며 ㎡당 5만 7,100원으로 조사됐다.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2월 23일까지 접수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사항”이라며 “공시 내용에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 이의신청을 통해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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