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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아트홀, 3월 22일 해설이 있는 음악회 <클래식의 봄 - 시즌 3>
  • 차도연 기자
  • 등록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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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리스트 박건우와 3명의 클래식 예술가가 만들어 가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 로베르트 슈만, 클라라 슈만, 요하네스 브람스 등 3인의 음악과 사랑 이야기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작년에 이어 첼리스트 박건우의 해설 있는 음악회 <클래식의 봄-시즌 3>를 오는 3월 22일 오후 5시 오류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클래식의 봄-시즌 3>에서는 첼리스트 박건우의 진행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김지윤, 소프라노 이민정, 피아노 조영훈 등 4명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 - 클래식의 봄 시즌 3 포스터

 

이 음악회를 통해 로베르트 슈만, 클라라 슈만, 요하네스 브람스의 음악과 사랑 이야기들을 연주와 함께 관객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구로구민은 티켓을 4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밖의 할인 정보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개요>>

 

■ 공 연 명 : 첼리스트 박건우와 함께하는 <클래식의 봄-시즌 3>

■ 공연일시 : 2025년 3월 22일(토) 17:00 

■ 장     소 : 오류아트홀

■ 관 람 료 : 전석 20,000원

■ 신청방법 :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roartsvalley.or.kr)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 

■ 러닝타임 : 약 90분

■ 문     의 : 구로문화재단 02-2614-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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